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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원 학사제도 개선 등 혁신 행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9일
학사운영 투명화·학위심사 강화 등 제도 개선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대학원 학사과정 제도 개선 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원 운영의 투명화와 학위 심사과정의 엄정성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학생 간담회 정례화를 통해 제도 개선 및 인권보호 관련 전반에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의사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9일 금오공대는 “대학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학원 운영에 변화와 혁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대학원 학사과정 제도 개선 위원회’를 구성해 학위 심사과정의 엄정성을 강화하고 학위논문 지도교수 선정 및 교체와 관련된 지침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29일 대학원 재학생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위 과정 중 불공정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학생의 진정 경로 확보와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향후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인권보호와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인권센터의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철 금오공대 대학원장은 “대학원의 학사과정 등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기존의 관행적 운영을 탈피해 상생을 위한 걸음을 내딛을 것”이라며 “교육 제도 개선, 연구 윤리 강화, 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대학 차원의 전반적인 혁신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최근 박사학위와 관련된 의혹이 발생하자 즉각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진상 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교육부에 관련 사안의 보고를 마친 상태이며, 관련자의 위법사실이 밝혀질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징계 등의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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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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