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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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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이종범) 이왕재 학생이 27일 충주에서 열린 제 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800미터 초등부 남자 육상에서 2분 14초 03의 개인 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선수의 재능과 노력, 코치의 코칭과 감독의 관리, 학교와 교육청의 행·재정적 지원이 적절하게 이뤄진 결과로 의미가 크다.
이왕재 학생은 “개인 기록을 갱신하게 되어 기쁘다"며 "6월에 있을 육상 꿈나무 선발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범 교장은 “앞으로도 체육이나 개인 특기부분에서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개인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 꿈나무들의 멋진 무대가 된 이번 전국소년체전은 26일부터 29일(화)까지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등 충북지역 47개의 경기장에서 열린다. ‘생명중심 충북에서 세계 중심 한국으로’의 슬로건 아래 전국 초∙중등부 1만여 명이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등 36개 종목에서(초등부 21종목, 중등부 36종목)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