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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7월부터 축산차량등록제 확대 시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9일
축산차량 등록 및 GPS 장착 위반시 신고포상금 지급
경상북도는 7월 1일부터 고병원성 AI, 구제역 등 악성전염병 발생시에 신속한 차량 이동정보 분석과 방역조치를 위해 시행중인 '축산차량 등록제'를 가금출하·인력운송·가금부산물·잔반·운반차량, 농장 화물차량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축산차량 등록제는 가축사육시설이나 도축장, 집유장, 사료공장, 가축시장, 부화장, 분뇨처리장 등 축산관계시설 출입차량에 대해 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 축산차량의 출입정보를 관리하는 선진 방역관리시스템이다.
축산차량 의무등록 대상은 가축·원유·알 운반, 동물약품·사료·조사료·가축분뇨·왕겨·쌀겨·톱밥·깔짚·퇴비 운반, 진료·예방접종·인공수정·컨설팅·시료채취·방역 차량, 기계수리 차량 등이었다. 하지만 그 동안 방역 사각지대였던 난좌·가금부산물·잔반 운반차량과 가금출하·인력 운송, 농장 화물차량 등으로 확대·시행된다.
축산시설 출입차량의 소유자와 운전자는 축산시설 출입차량으로 등록전후 3개월 내에 6시간의 방역 의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4년 마다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GPS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항상 점검 관리,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유지해야 한다.
축산차량 미등록 및 GPS 미장착 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GPS가 작동되도록 조치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지난 5월 1일부터 축산차량 등록 및 GPS 장착 위반에 대해 최초 신고시 20만원의 신고포상금제도가 신설, 운영되고 있다.  등록대상차량이 미등록 운행시 신고의 표적이 될 수 있으므로 대상차량은 7월 전에 서둘러 차량 등록지 또는 차량 소유자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김석환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에서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가 79% 정도로 축산시설 출입차량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차단방역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 차량 통제와 동시에 시설출입차량의 이동정보 관리가 선행돼야 하며 등록 대상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차량등록 및 GPS 장착으로 유사시 선제적인 차단방역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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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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