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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몽골에 선진 농법 전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9일
경북농업기술원-몽골국립농대 국제공동연구 추진 협약 체결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3일 몽골 움느고비 지역의 아마르자야 국회의원과 몽골 국립농업대학교 나상자르갈 교수를 농업기술원으로 초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몽골국립농업대학간 국제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마르자야 국회의원과 나상자르갈 교수 등 방문단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국회의사당 방문, 경북도와 국제공동연구 협약 체결에 이어 참외, 딸기 관련 시설 재배기술 등 선진 농업 기술현장을 견학했다.

몽골은 석탄, 동, 아연 등 천혜의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세계 10대 자원부국이며 면적이 남한의 16배나 되는 영토 대국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초원이 많아 개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목축업이 발달되어 있어 열악한 기후 조건을 극복하고 넓은 초원을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의 농업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설농법 등 경북의 선진농업기술에 대한 연구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농업과학기술 교류를 위한 공동협력협정을 체결하고 몽골과 농업분야에 있어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경상북도에서 육성한 식량작물과 과채류, 화훼류 등의 몽골 현지 적응성 검토를 실시하였으며 경북도가 육성한 딸기 품종인 ‘싼타’는 2013년부터 몽골 현지에서 묘생산에서 수확까지 성공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몽골 옴느고비 지역의 아마르자야 국회의원은 “경북은 시설 하우스 재배기술이 우위에 있고 일년 연중 다양한 신선채소가 생산,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북도의 선진 시설농법과 기술 습득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협력을 통해 몽골 농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국제공동연구가 몽골의 농업 발전 정책에 도움이 되어 황무지를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하는데 기여하고 향후 경북의 뜻있는 농업인의 해외 농업 진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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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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