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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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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응규 김천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6시 30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송언석 국회의원 후보와 나기보·이순기 도의원 후보 등 자유한국당 각 지역 김천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배했다.
김 후보는 직지교 사거리 첫 유세에 이어 오후 5시 30분 이마트 앞의 유세에서 선거운동원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함께하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신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선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큰 박수를 받기도했다.
김 후보는 “다 함께 잘사는 김천은 이 시대 우리 김천의 명령이자 과제이다”고 밝히며, “도지사, 김천국회의원, 그리고 김천시장 김응규 이 세 후보가 삼위일체가 되어 김천 발전의 혁신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김천, 20만 신(新) 김천시대를 위해 시민여러분이 똘똘 뭉쳤다. 며칠 전 모 언론사의 여론조사를 보고 ‘자유한국당이 지면 김천은 끝'이라면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의 격려의 문자가 엄청나게 들어오고 있다"며 "김천의 발전과 도약이 저의 두 어깨에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설자로 나선 김세운 연설원은 “행정정치 경험 27년, 김응규 우리가 모릅니까? 김응규 후보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다. 김응규, 김천시장 후보 더 이상 우리에게 설명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정직하고 깨끗하며, 오직 김천 발전만을 위한 사람, 김응규야 말로 김천시장의 적임자”라며 목청을 높였다.
한편 김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김응규 선거 사무소는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김천에서 이렇게 낮게 득표가 나올 수 있느냐고 항의를 하러 오는 방문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선거는 자유한국당이냐 아니냐의 싸움이다.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