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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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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구미시의원 라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김춘남 후보가 3일 상모사곡동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상모사곡동을 시작으로 임은동, 오태동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골목골목 숨어있는 민심과 애로사항을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상모사곡동 지역민은 “생활 폐가전 제품을 버리면 겉면은 버리고 내부에 있는 부품만 수거해가고 있다”며 “이러한 수거 시스템으로 인해 원룸을 비롯한 상가 주변이 너무 지저분하다”고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김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되면 구미시 폐가전 수거 시스템을 확인하고 담당부서를 확인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을 하면서 골목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애로사항들이 넘쳐난다”며 “주민 분들로부터 받은 민원을 잘 정리해 각 사안별로 시청 및 도청의 담당부서에 협조요청 하겠다”고 접수된 애로사항 해결에 열의를 내비쳤다.
김 후보는 이날 생활폐가전 수거 시스템 문제 외에도 삼도아파트 뒤 직통 계단 설치, 한신휴아파트 주변 녹지공원 조성, 상모사곡동 주민센터 조기 완공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