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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찾은 홍영표 대표, 민노총과 30여분 대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4일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한 반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를 찾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가로막혀 30여분 대치하다가 경찰 출동 끝에 가까스로 지원유세를 마치고 빠져나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오후 6시30분쯤 홍영표 대표는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5공단 방문에 이어 금오산을 찾았다. 금오산에 도착해 유세차에 오르려는 홍 대표를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 노조원 20여명이 가로 막아섰다. 노조원들은 홍 대표를 에워싸고 ‘최임개악 원천무효’, ‘최저임금 돌려놔라’는 피겟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나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는 상황이 30여분간 펼쳐졌다. 노조원과 이들을  저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원간 몸싸움과 욕설,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경찰 출동 끝에 가까스로 유세차에 오른 홍 대표는 “할 말이 있으면 얼마든지 많은 방법이 있다”며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것은 누구를 좋으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018년 최저임금이 157만원이다. 여기에는 기본급 등 고정수당만 들어 있을 뿐 상여금 등이 빠져 있다. 이로인해 연봉 4~6천만원을 받는 11만 3천여명의 고임금자까지도 최저임금 적용을 받고 있다"며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려면 기존의 최저임금법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즉 최저임금법 개정은 고임금 노동자까지 최저임금 인상 혜택을 받는 불합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명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최저임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노동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개정안은 기존 기본급·직무수당·직책수당 등 고정수당만 계산하던 최저임금의 방식을 2019년부터는 상여금과 현금으로 지급하는 식대·숙박비·교통비 등도 합쳐 계산하는 것으로 변경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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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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