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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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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항면 세송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되어 지난 7일 오후2시 김천버스 운행 시간에 맞춰 개통식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세송마을 김우암 이장을 비롯해 전점석 노인회장, 김홍일 새마을지도자, 오용석 부녀회장과 김준호 대항면장, 하규호 직지농협장, 이승태 새마을협의회장, 박외선 부녀협의회장, 김성용 체육회장, 청안사 주지스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 이후 세송마을에서는 화합과 발전을 위한 고유제를 지내고 마을주민 간 음식을 나누며 화합하는시간을 가졌다.
대항면 세송리는 그동안 마을진입로가 협소해 주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김천시는 토지보상 1억8천4백만원과 사업비 1억9천2백만원 등 3억7천6백만의 예산을 투입해 길이 400m, 폭6.5m규모의 도로확장공사를 준공했다.
김준호 대항면장은 준공식에서 “그동안 진입로가 협소해 차량교행이 어려워 불편이 가중된 가운데 세송마을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를 잘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듬뿍 나누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