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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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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한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5공단 조기분양 및 활성화, 가칭 KTX 북삼간이역 신설, 구미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등을 중앙당 차원에서 반드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제안 전달식에서 장 후보는 이러한 구미시민의 숙원사업과 핵심공약을 당 차원에서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고, 김 의장은 이를 전격 수락했다.
장 후보는 정책제안 전달식에서 첫째.국가산업단지인 5단지의 조기 조성 및 활성화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노력, 가칭 KTX 북삼 간이역 신설, 구도심 및 1공단 및 인접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달라고 제안했다.
장후는 거듭 “구미 경제 회생의 핵심 포인트는 구미5공단인 만큼 조기 분양 및 활성화를 위해서는 물류인프라 개선에 있고, 그 답은 KTX 북삼 간이역 설치에 있다”며 중앙당 차원의 전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핵심 공약인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은 낙후한 구미역 주변 구도심과 1공단의 구조고도화와 함께 이 곳에 문화인프라 시설 대폭 확충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제안에 대해 김태년 의장은 “정책위 의장은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과 함께 지방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예산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가교역할을 한다”면서 “자유한국당 소속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이 오랜 세월 구미를 이끌어왔으나 구미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장 후보가 제안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치 세력으로부터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장 후보를 구미시장으로 뽑아주신다면 구미발전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처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5월22일에는 추미애 대표가 원평 중앙시장을 방문했고, 6월2일에는 홍영표 원내대표가 5공단과 수자원 공사를 방문했다.
이어 9일에는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장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고, 10일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재정, 홍익표, 설훈 의원등 중진의원들이 장세용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를 방문했다.
한편 장세용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을 시켜주신다면 구미를 재도약시키기 위해 당력을 집중해 구미를 반드시 재도약시키겠다”면서 “새마을과 폐지 및 새마을 테마파크 용도변경에 대한 제 소견이 일부 정치 세력에 의해 왜곡되면서 본질을 훼손시키고 있는 만큼 향후 시민사회의 논의를 거쳐 새마을 운동이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간운동으로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