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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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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정수다. 자유한국당 가번 양진오(52세) 현 구미시의회 의원, 자유한국당 나번 최경동 (55세) 현 구미시의회 의원, 무소속 임예규(54세)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이 등록을 마쳤다.
1995년 도농 통합 이후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도개면은 경제적 쇠퇴와 함께 정신적인 소외감에 시달려 온 곳이다. 인구 급감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다. 2만명을 웃돌던 선산 인구가 1만 5천명대로 내려 앉았기 때문이다.
도농통합 여파와 인구 급감은 지역정치 구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1995년 통합 전후부터 기초의원 공천제가 도입되기 이전까지 이 지역에서는 3-4명의 시의원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기초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제5대에는 시의원 정수가 2명으로 내려앉았고, 고아읍과 선거구를 통합한 6대에는 1명의 시의원을 배출해야 만 했다.
2010년 기존 10대10의 의원정수가 11대9로 조정되면서 그 폐해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으로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갑을 의원정수가 10대10로 다시 재조정되면서 이 지역은 2명의원 정수를 회복했다.
이 지역에서 배출한 역대의원으로 1대에는 선산 임효수, 옥성 장영호 , 무을 조윤성,도개 윤석창 의원이었다.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시기였다. 이러한 정치 지도는 제4대까지 유지가 됐다.
제2대에는 선산 강대석, 선산 김영철, 옥성 정순화, 무을 허대룡 의원을 배출했고, 제3대에는 선산 강대석, 무을 지윤재 , 옥성 조윤성,도개 김종학 의원을 배출했다.
소선거구제 도입 마지막 시기인 제 4대에는 선산 김대호, 옥성 이상진, 무을 임성수,도개 이강덕 의원을 배출했다. 이 의원은 의원시절 강단있는 의정활동으로 관심을 모았으나, 운명을 달리하기도 했다.
기초공천제와 중선거구제가 도입된 제 5대의회부터 이 지역은 선산에서 임춘구, 우진석의원등 2명의 의원만을 배출해야 했으며, 6대에는 임춘구 의원 1인만을 선출해야만 했다. 이 지역으로서는 가장 큰 정치적 타격을 받은 시기였다.
하지만 구미갑을 의원 정수가 10대10으로 조정된 7대에는 임춘구, 양진오 의원을 배출했다. 이어 2017년 임춘구 의원이 선산농협 조합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을 그만두면서 요인이 발생한 2017년 4월12일 보궐선거에서는 선산농협 조합장 출신인 최경동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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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가번 양진오 의원
-‘단디 챙기는 큰일꾼’
‘선산과 무을, 옥성과 도개를 단디 챙기는 큰 일꾼이 되겠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양 후보는 “지역을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달려온 4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약속한 것들을 하나하나 지켜가며,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온 의정경력을 바탕으로 웃음이 믿어나는 곳, 행복이 피어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낙동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원지 주변개발사업, 옥성지역 행복택시 지원사업, 옥성 다목적강당 조기완성, 무을 국지도 68호 선형개량공사 지속추진, 무을지개발사업,도개지역 파크골프장 주변 수변공원 테마플라워 조성,선산 장원방 조성사업,선산재래시장과 낙동강 자전거길을 연계한 자전거길 조성사업,농기계배달 및 임대사업확대 추진, 경로당 지원사업 확대, 용수로 개설 개선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인돌봄 및 노인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경운대 사회복지대학원 졸업, 초선 시의원, 현 지역아동센터(그루터기)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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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번 최경동 후보
-‘똑바로 하겠다’
‘똑 바로 하겠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최후보는 “지역주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청렴하고 소신있는 시의원, 철저하게 봉사하는 마음과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구미대표 농산물 육성,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선산앞들 리모델링, 선산 장원방 복원사업 추진, 5일장과 비봉산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식품 연구원 차질없는 추진, 국지도 68호선 선형개량사업 추진, 무을 농악 전수관 건립 추진, 옥성 낙동강 파크 골프장 추진,신라불교 초전지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신곡-동산간 도로개설 사업, 도개면 소재지 엘피지 배관방 보급사업 추진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상주대원예학과 졸업, 현 시의원, 전 선산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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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임예규 후보
-‘듬직하고 뚝심있는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임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갖고 주민과 함께 생활속의 믿음이 가능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선산 낙남루 주변경관 및 로타리 차로 변경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청정도시 100세시대 건강한 도시 조성, 복지 증진 최선 등을 제시했다.
<주요 학•경력>
상주농업전문대 농업과 졸업, 전 대한민국 박사모 선산지회 회장, 현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