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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새롭게 구미시 의회를 끌고 갈 분들, 특히 초선의원, 민주당 출신 의원님들께 드립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
김영민
ⓒ 경북문화신문

우선 축하드립니다. 민주당이란 깃발로 의정단상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발전방향을 논함이 우리지역에서는 흔한 일이 아니었지요. 심지어 지난 회기까지 민주당인지를 구분하기 힘든 행동들을 보면서 이 지역에서의 야당노릇, 소수인의 노릇이 쉽지 않음을 아마 잘 느껴셨을 것입니다. 상전벽해지요. 여당이 야당 되었고, 언제나 소수라고 생각했는데 대 다수의 시민들이 가세하였으니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상황이란 이를 두고 이름이지요.

그래서 청합니다. 첫째는 시민들이 질책했던 문제를 다시 상기하십시오. 출석률, 5분 자유발의, 시정 질의, 조례 제안 등의 의원 필수 활동의 적극과 아울러 회의시간엄수, 회의 중 잦은 이석이나 불성실 등 지극히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일에 여러분의 모습이 전과는 다름을 보여주십시오. 최소한 의회가 있는 날 점심시간에 의회건물 지하식당에서 구분된 자리가 아닌 곳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언제나 계속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공통경비라는 이름으로 의원들끼리 혹은 자기 편(?)에 가까운 몇몇이 시민이 준 거금으로 의정활동이라는 미명하에 하던 호사스런 식사를 당장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법적인 회의 일수를 맞추기 위해 당일 처리할 수 있는 사안을 하루 넘겨 10분 정도 회의하고는 하루 회기를 시행했다는 비효율 극치의 회의일정이나, 연수라는 명목으로 시행되던 관광성 해외여행을 즉각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광이라도 하고 싶으면 공무원을 비서처럼 데리고 가는 일이나 세금으로 희희낙락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청합니다. ‘시민의 돈으로 놀고 먹는 짓거리’는 이제 구시대의 유물로 버려야 할 것의 처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셋째는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곳에 애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크게는 새로운 정부라는 이름으로 시의 로고를 바꾸는 일에 수십억을 쓰는 일을 허락한다던지, 회의실 분위기 운운하면서 쓸 수 있는 공간을 내 버려두거나 바꾼다던지 하는 낭비를 그대로 받아드리지 말아야 할 것부터 작게는 의원들끼리의 담합, 의회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을 그대로 둔다던지, 등 새로운 지방정부가 신경 써야 할 일이나 의원들이 해야 할 생활 질서(금연, 주차, 분리배출 등)준수하시는 바른 , 모범 시민이 먼저 되겠다는 다짐을 잊지 마십시오. 이제 귀하를 주시하는 눈이 배가 되었음과 더욱 날카로워졌음을 기억하십시오.

사족으로 공무원이나 시민들에게 ‘이 지역에서 흔히 하는 말투’라는 이름으로 하대하거나 명령조의 내용, 최소한 시의회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일 등에서 관례니 과거의 습관이니 하면서 덮어버리거나 자기들만의 잔치라고 생각하는 일은 절대로 시민들이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시민들에게 ‘영원한 을’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을이 갑 질하는 모습’ 하나라도 발견되면 당장 그 곳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8.6.17.

김영민 드림 (전 경상북도의회 의정지기단장, 전 김천시의회 의정감시단장, 전 구미시의회 의정감시단 지도위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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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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