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4.3대 1, 특수교육실무사 36.7대 1
경상북도교육청이 지난 15일 2018년 제1회 교육실무직원 신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실무직원 161명 채용예정에 789명이 접수,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종별 원서 접수결과를 살펴보면 조리원은 158명 채용에 679명 접수해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수교육실무사는 3명 채용에 110명이 접수해 3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 원서 접수 결과는 구미 233명, 포항 94명, 안동 85명 순으로 많은 인원이 접수됐으며 조리원의 경우 경쟁률이 영주 10.5대 1로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교육실무직 채용 시험에서는 인·적성검사 방법이 최초 적용되며, 오는 7월 14일 필기시험을 실시되고 26일 면접시험을 거쳐 30일 교육지원청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교육실무직원 채용 응시결과에서 보여준 경북도민의 관심만큼 공정한 경쟁을 거쳐 우수한 인력이 많이 채용될 수 있도록 시험 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