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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파트 최고>이웃과 더불어사는 상모한신휴플러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8일
감사의 마음 전하는 '지키미 날' 행사 눈길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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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과 위아랫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를 만큼 삭막한 도시의 아파트와 달리 이웃과 정을 나누며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시 상모한신휴플러스 아파트(11개동 998세대)는 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지난 16일 도서관 앞에서 동대표, 청년회,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를 위해 애써주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지키미(知특key美) 날’ 행사를 가졌다. 지키미(知특key美)는 아파트 전반에 전문적인 지식(知)을 가진 관리인, 도난 화재 불법침입 차단 및 안내 등 아파트를 지켜주는(key) 경비원, 깨끗하고 아름다운(美) 아파트를 위해 청소하는 환경미화원을 뜻한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행사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지키미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를 주제로 감사편지, 시, 삼행시 등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로 진행됐다. 또 점심에는 지키미들에게 식사와 다과 등도 대접했다.
↑↑ 김지혜 작은도서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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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작은도서관 회장은 “아파트를 위해 일해주는 분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어머니 아버지로 따뜻한 이웃"이라며 "입주민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구나영(110동1301호, 초1) 학생은 “자신에게 합천에 사시는 친할아버지, 구미의 외할아버지, 아파트 경비할아버지 등 셋인데 친할아버지는 명절에나 볼 수 있고, 외할아버지는 가까이 있어도 가끔 보고, 경비할아버지는 매일 본다”며 “학원마치고 집에 올 때 매일 잘 다녀왔냐고 웃어주는 경비할아버지를 진짜 할아버지보다 더 자주 만난다”고 소개했다.
또 문윤아(101동 401호, 중2) 학생은 “지: 지금보다 더 많이 방긋 웃어드릴께요, 키: 키키키키 방긋 웃으면서 근무할 수 있게 해드릴께요, 미: 미워할 수 없는 한신휴플러스가 되도록 저희가 더 노력할께요”의 삼행시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조 도의원 당선인과 김춘남 시의원 당선인은 "선거에서 보내준 주민들의 한표 한표를 소중히 여겨 주민들의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김상조 시의원(도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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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남 시의원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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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만 입주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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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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