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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소통의 결실, 김천시 종합장사시설 기공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0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종합장사시설이 20일,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기공식을 가졌다.
봉산면 황악예술체험촌에서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장사시설이 착공을 하기까지는 숱한 어려움에 직면해야 했다.
1964년 건립된 기존의 공성화장장이 시설노후와 잦은 고장을 일으키면서 불편을 야기하는가 하면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걸림돌로 작용되면서 시는 2014년부터 새로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3차에 걸친 건립부지 공모 끝에 봉산면 신암리 일원으로 부지가 결정됐지만 인근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쳐야 했다. 결국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끝에 협약을 체결하면서 역사적인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이다.
이 곳에는 9만9200㎡의 부지에 주민지원기금을 포함해 45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기타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보생 시장은 “삼애원 일대 개발사업은 김천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일로써 임기 중 마무리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지역 최대 현안과제 해결의 토대를 마련했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장례(葬禮)는 가장 중요한 통과의례로 복지차원에서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만큼 종합장사시설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전국에서 가장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불편한 마음을 풀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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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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