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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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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관장 김동구)이 지난 20일 오후 7시 독서자원활동가 및 직장인 70여명을 대상으로 '길 따라 구미 따라, 구미 속 인문학 체험'을 주제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공모 사업으로 1,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사업은 권은주 경북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고대 구미의 역사와 문화, 소통과 다문화의 통로'와 '전쟁과 평화 구미의의 길 따라 펼쳐지다'를 내용으로 2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진행된다. 오는 27일 2회 강연이 이어지고 30일은 '체험 역사의 현장, 진실을 캐자'를 내용으로 천생산성 순충공김선궁묘소, 낙산리 고분군 등을 탐방한다.
역사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교사 정지윤씨는 “평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책으로만 접했는데, 역사학자의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새로운 역사지식들을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를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450-702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