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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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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7시30분경 구미시 1공단로 대한바이오팜과 (주)새한 등 3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서와 경찰, 시청 등 361명의 인력과 36대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화재발생 1시간 40여분만에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대한바이오팜 및 (주)새한의 A동은 전소됐으며, 성안합섬은 부분 전소됐다. 소방서는 15억원의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구미대교에서 작업을 하던 장모씨(남, 79년생)로부터 성안합섬 부근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미소방서는 최초 A동에서 발화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어 A-2동 및 성안합섬으로 불길이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발화 장소인 A동 내부가 심하게 훼손되면서 화재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소방서는 국과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거쳐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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