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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4일
최근들어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 등으로 음식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여름철(6~8월) 식중독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7건 54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3년간 경북 전체 식중독의 3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균별로는 병원성대장균 10건, 원충 2건, 장염 비브리오 1건, 살모넬라 1건, 기타 3건순이며, 발생장소는 음식점이 9건, 학교 8건 등이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배달전문음식점 등 위생취약분야 음식점과 식중독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음식점,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컨설팅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률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9월까지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을 비상체계로 가동하고 식중독 지수 및 식중독 예방요령을 매일 집단급식소, 음식점 대표자, 영양사 등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문자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음식점, 학교 등에서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해 도민의 안전한 여름철 먹거리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원경 복지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여름철 식중독 대책에 발맞춰 개인위생관리 등 개인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식재료의 구입 및 조리, 섭취 단계별 여름철 식중독 예방요령을 숙지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여름철 식중독 예방 요령(3단계)
<식재료 구입·운반·보관 시>
○ 식재료는 필요한 양만큼만 상온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의 순으로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하여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도록 한다.
※ 식재료 구입순서 : 밀가루, 식용류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 → 과일․채소 → 햄, 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 육류 → 어패류
○ 식품을 운반․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하여 10℃ 이하 냉장상태로 차갑게 운반해야 한다.
- 음식물을 차에 오랫동안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조리 시>
○ 조리할 때는 조리 전 비누 등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 닭 등 가금류, 수산물 등을 세척할 시에는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과 이미 조리가 된 식품은 칼·도마를 구분하여 사용한다.
○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야 한다.
○ 특히 냉면, 콩국수를 조리 시에는 육수와 콩국을 가열 조리한 후에 위생적으로 신속하게 냉각시켜야 한다.
- 올바른 냉각 방법은 ▲여러 개의 금속용기에 나눠 담기 ▲싱크대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후 큰솥이나 냄비를 담그고 규칙적으로 젓기 ▲급속 냉각장치를 사용하기 등이다.
<섭취 시>
○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
○ 가능한 빨리 섭취해야 하며,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은 깨끗이 세척하여 섭취해야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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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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