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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구미 기업경기 악화전망 우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5일
구미상공회의소 조사결과
구미공단 입주기업의 BSI 전망치기 79로 나타나 전분기 전망치 112 대비 33포인트 하락하며 어려운 국면을 예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지역 내 8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른 것이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업체에서 103으로 나타나 호전 전망이 우세했지만, 전기‧전자 63, 섬유·화학 75, 기타 58 등 나머지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3/4분기 중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79, 매출(수출) 94, 내수분야 영업이익75, 수출 분야 영업이익 90으로 나타나 매출과 영업이익 등 생산 물량과 채산성 지표가 2/4분기에 비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규모별로는 대기업 79, 중소기업 80으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하반기 신규채용에 대해서는 25.0% 만이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46.1%는 없다, 28.9%는 불확실하다고 응답해 고용전망 역시 어두웠다. 채용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44.7%가 매출감소를 꼽았고, 이어 최저임금 인상 등 인건비 상승(31.6%), 국내외 경제 상황 악화(15.8%), 기타(7.9%) 순으로 나타났다.
또 대내외 여건들 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사안은 33.7%가 고용환경 변화를 꼽았으며, 이어 환율변동(17.9%), 금리인상 가능성(15.8%), 유가 상승(10.5%), 기타(10.5%), 통상마찰(6.3%), 6월 지방선거(3.2%), 남북관계 변화(2.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환경 변화로 인해 50.0%는 어느 정도 부담, 40.8%는 매우 크게 부담이라고 답했으며, 7.9%는 별다른 부담 없음, 1.3%는 전혀 없음이라고 답해 90.8%가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비한 업체 대응방안으로는 31.7%가 대응하지 못한다고 밝혔으며, 29.3%는 집중 근무시간 관리, 24.4%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기타(7.3%), 신규 채용 확대(6.1%), 설비투자 확대(1.2%)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저임금제 상승에 대한 대응방안으로는 39.5%가 신규채용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7.2%는 대응하지 못함, 기타(16.0%), 기존 인력 감축(13.6%), 해외이전 검토(3.7%)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5.0%가 변화 없다, 25.0%는 악화되었다고 밝혔으며, 그 이유로는 85.7%가 경영환경 악화를 꼽았고,까다로운 심사절차(9.5%), 금리 인상 가능성(4.8%)을 들었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급격한 고용환경 변화로 하반기 구미 기업체 4곳 중 1곳만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기업 스스로 투자를 확대하고 채용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親기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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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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