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다원시스가 남·북철도 연결을 돕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6일
희망레일과 동해북부선 연결 침목기증 후원금 협약식
ⓒ 경북문화신문
철도차량을 제작하는 ㈜다원시스(대표 박선순)가 26일 김천시에 소재한 다원시스 김천공장에서 사단법인 희망래일(이사장 이철)과 동해북부선 연결을 위한 침목 기증 후원금 협약식을 가졌다.
희망래일은 지난 4월 17일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70년 동안 끊어졌던 강릉에서 제진까지 110㎞ 철도 건설에 사용되는 침목 18만7천개 모금운동을 민간차원에서 벌이고 있다. 2010년 설립된 이 단체는 남·북 철도를 연결을 위한 평화의 침목 이어가기,시베리아 횡단철도 대장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다원시스 박선순 대표는 “부산에서 나진까지 이어지는 동해북부선 연결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점에서 침목 기증 모금에 참여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회사차원의 후원뿐만 아니라 향후 임직원들도 남북 철도 지원에 여건이 허락되면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래일이 추진하는 동해북부선 연결 침목 모금운동이 순조롭게 성공할 경우, 남·북 교류 확대는 물론 새로운 민간차원의 남·북 철도 경협의 프로그램 모델이 될 전망이다.
㈜다원시스는 전력·전자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서 철도차량의 전력변환장치, 핵융합 전원장치, 가속기, 플라즈마 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철도차량 시장에 진출해 서울시 2호선과 7호선 전동차 256량을 제작 납품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인천시와 석남 연장선 전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