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기업 대상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코엑스 307호(A·B·C 통합홀)에서 ‘2018 경상북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를 유도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설명회에는 도 투자유치실장, 시군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수도권 소재 기업 CEO, 금융사 및 출향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도의 투자 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될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기업의 경북도 이전 성공사례 발표, 투자기업의 자금조달방안 강의 및 개별투자 상담, 기관별 프로젝트 설명(PT), 개별투자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자금조달 방안 및 현금지원·세제혜택 등 업무담당자와의 1:1 맞춤형 상담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시·군 산업클러스터 소개 시간도 마련된다. ▲예천군 ‘식품산업의 중심도시! 준비된 예천’ ▲안동시 ‘성공투자를 원하십니까? 안동에 투자하십시오!’ ▲영주시 ‘베어링 및 기계부품 기업인을 모십니다’ ▲상주시 ‘국토의 중심, 교통의 중심 상주’ ▲경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중소기업경제특별시 경산’ ▲문경시 ‘대한민국의 심장 문경’ ▲영천시 ‘기업인을 섬기는 투자의 최적지 영천’ ▲경주시 ‘문화관광이 살아있는 투자의 최적지, 경주가 기다립니다.’ ▲구미시 ‘기업성공 파트너 구미’ ▲포항시 ‘포항, 세계로 통하는 관문’ 등을 주제로 각 지역별 관계자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도 투자유치 설명회 관계자는 “경상북도는 산과 바다, 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고부가가치 미래전략 산업유치 활동에 집중해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경북도의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