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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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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다음달 7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배구, 볼링,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게이트볼 등 총 13개 종목에 걸친 경기가 진행된다.
2018 구미시장기 대회는 시체육회 산하 48개 가맹단체에 다양한 기회 제공을 위해 순환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국학기공,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복싱대회를 신규로 개최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동호인간 교류를 통한 시민 대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미 개최 중인 협회장기 대회와 개최 예정인 시장기대회가 보다 많은 동호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서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건강과 활력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이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시장기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첫 대회인 제21회 구미시장기 태권도 대회는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내 600여명의 태권도 동호인이 참가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일반부로 구분해 겨루기와 품새 등 두 부문에 걸쳐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