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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3선 시장의 명예로운 퇴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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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의 민선4‧5‧6기 12년을 마감하는 퇴임식이 지난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28일 아침 충혼탑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 박보생 시장은 내방객 접견을 가진 후 시청출입기자단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오후 3시부터 시작 된 퇴임식은 재임 12년을 되돌아본 발자취 영상상영, 재직기념패,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공로패, 각 단체들의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특히 박보생 시장이 민선4기로 처음 당선된 2006년에 공무원을 시작한 새마을문화관광과 정효정 직원이 송별사를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각계 각층 시민들의 송별인사가 담긴 영상을 마지막으로 퇴임식에 참석한 시민과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은 후 작별인사를 나눈 후 마무리됐다. 

박 시장은 퇴임사에서 “시민을 위해 살아온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시민의 한사람으로 다시 돌아가려니 지나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가슴에 품고 그 은혜에 보답하며 김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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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시장은 2006년 민선4기 김천시장 당선 이후 5기, 6기를 이어 오며 산업화에 소외되어 낙후된 김천시를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역동의 혁신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사업단지 구축으로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의 대규모 유치 및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확대 등으로 매년 줄어들었던 김천시 인구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등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변모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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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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