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어려운 경제상황, 영세자영업자 부담줄이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9일
백승주 의원 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발의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이 29일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그동안의 물가상승을 반영해 간이과세 기준액을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백 의원은 “지난 1월 7일간에 걸친 찾아가는 릴레이 의정보고회에서 물가 상승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간이과세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확인 결과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2000년 이후 간이과세 기준액이 조정된 적이 없어 영세 자영업자의 세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백 의원은 또 “현행 간이과세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영세 자영업자들은 월 400만원 이하의 매출을 올려야 하지만, 이 경우 임대료나 인건비 등의 비용을 제외하면 사실상 영세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없다”며, “특히, 경기침체로 영세 자영업자들의 실매출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오히려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재의 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그동안의 물가 상승을 제대로 반영하는 수준으로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액을 상향 조정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세부담을 경감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은 간이과세제도 적용 대상 기준액을 4천800만원에서 7천200만원으로, 면제 적용 금액을 2천400만원에서 3천600만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따라서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영세 자영업자들의 세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