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고받은 장세용 구미시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민선7기 임기 첫날인 1일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에 대한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통상협력실에서 구미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국가적 도시혁신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써 연간 2조원의 재정을 포함해 10조원의 공적재원을 투입한 가운데 2017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러한 정부정책에 주목하고 취임사를 통해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에서 출발해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 활성화와 균형 잡힌 도시공간을 만들고, 도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부족한 문화공간과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활스포츠와 즐길거리를 늘려 시민생활에 풍요로움을 더 할 수 있도록 광장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도시재생에 대한 뜻을 밝혔다.
시는 도시재생사업 파급효과 극대화 및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구미역 앞 원평동 일원과 역후 지역 선주원남동 일원을 대상으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 중에 있다.
현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인 구미역 앞 원평동 일원 22만㎡ 지역은 뉴딜사업 유형 중 중심 시가지형 국비 150억원 지원 규모의 국토부 공모대상이다. 또 역후면 광장을 중심으로 한 선주원남동 일원 약 13만㎡은 뉴딜사업 유형 중 국비 100억원 지원 규모의 일반근린형으로 경상북도 공모대상이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모신청 후 약 한달 정도 평가기간을 거쳐 8월 말 사업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장 시장은 “원평동 및 선주원남동 2개 지역 모두 뉴딜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민과 시가 상생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