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등 불법체류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해온 업소가 단속됐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 송정동 소재 A모 스파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카자흐스탄 및 태국국적 여성 등 6명을 검거했다.
이 업소는 ’18년 3월부터 외국인(러시아) 여성 마사지업소인 것처럼 광고차량과 명함을 이용한 광고를 통해 이를 보고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태국여성에게 마사지를 받은 후 카자흐스탄 여성과 성관계를 갖도록 하는 방법으로 불법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는 또 2년 전에도 동일한 업소명으로 외국인 성매매로 단속됐으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외국인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단속이 이뤄졌다 .
검거된 외국인 여성은 조사 후 출입국관리소로 인계하고 불법 영업에 따른 업주 등에 대해서는 후속조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