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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취임 기자회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이 2일 민선7기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취임 인사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세용 시장은 먼저 “당선 후 인수위에서 검토한 결과 구미시는 5년 사이 경제지표가 급속도로 나빠졌다”면서 “구미가 새롭게 살아나려면 언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의 현안으로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예산문제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이전설을 꼽으면서 특히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문제와 관련해서 이철우 도지사까지 구미시의 편이 아닌 것 같다”며 “방법론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이전설과 관련해서는 “삼성전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사문제에 있어서는 과거의 인사 관행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고, 논란이 되고 있는 새마을운동테마파크 공원과 관련해서는 "경북민족독립운동가 기념관으로 용도 변경하겠다고 한 것은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에 불과한 것이었다"며 "선거기간 동안 부각된 측면이 있는데 신중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시민들에게 상처를 주게 됐다"고 사과했다. 이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은 경북도 사업으로 경북도가 운영비를 100% 책임져야 한다"며 경북도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이날 오전 자유대한호국단, 경북애국시민연합 등 회원 60여명은 구미시청 정문 앞에서 새마을운동 역사 지우기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된 장세용 구미시장이 선거운동 당시 밝힌 시청 새마을과와 박정희 유물전시관 폐지 등에 대한 반발로 진행된 것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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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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