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와 구미소방서(소방서장 전우현)가 지난 4일 선산읍 내고1리 마을회관에서 임직원 봉사자와 선산읍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가졌다.
화재에 취약한 소방서 원거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사업은 주택 화재로부터 구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17년부터 LG디스플레이와 구미소방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 제막식과 함께 내고1,2리 이장(최원락, 황길상)의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진 이날 행사에서는 129가구에 임직원 봉사자와 소방대원이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주요기능과 작동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이 화재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안전과 사회적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