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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구미문화원
ⓒ 경북문화신문
구미문화원이 지난 4일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확장단지 선비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이 후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18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인 이날 행사는 6월27일 진행 할 예정이었으나 장마 때문에 연기했다.
선산초등학교 6학년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구미의 옛 선비들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특강과 구미무을농악, 열녀 향랑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대금연주 등 구미의 전통문화공연 감상과 함께 구미문화관광해설사 교사들의 안내로 선비과거길을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이날 과거길을 걸으며 옛 구미 선비들의 과거를 보러 한양도성으로 가 과거시험을 보고 귀향하기까지의 선비들의 행적을 체험해 보고 과거급제자가 입었던 앵삼을 입는 체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미 과거길은 일제 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없어지고 흔적만 남아있는 것을 구미문화원이 발굴조사를 통해 이정표와 표지석을 세웠다. 지난 2017년에는 산동면 위치하고 있는 확장단지에 구미 출신 과거 급제자를 기념하고 선비들이 걸었던 과거길을 기념하기 위해 선비공원을 조성하면서 과거길 체험 공간을 함께 만들었다.
문화가 있는 날 선비 과거길 체험 행사는 10월과 11월의 마지막주 수요일인 10월 31일(수), 11월 28(수)에 각각 진행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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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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