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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립운동가 후손 경북방문 환영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러시아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12명을 초청한 경북도가 9일 안동 독립기념관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김희곤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장, 이동일 광복회 경북지부장, 경상북도 관계관 등이 참석한 환영식에서는 머나 먼 타국에서 활동했던 선조들의 독립운동과 희생에 감사드리고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성지인 도를 방문한 데 대해 의미를 부여했다.
안중근 의사를 도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최재형 선생의 6대손을 비롯해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만주와 연해주에서 무장독립운동을 한 김경천 선생의 증손자 등 재러시아독립운동가후손협회의 추천을 받은 독립운동가 후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1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임청각, 천안독립기념관, 서대문 형무소역사관 등 안동․경주를 중심으로 한 경북과 서울지역의 역사․문화유적지 탐방과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와 발전된 조국의 모습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도는 지난해에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지역의 독립운동가 후손 10명을 초청해 조국을 위한 선조들의 독립운동과 희생을 기리고, 젊은 해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뿌리에 대한 동질감과 자긍심을 갖게 하는 한편, 중앙아시아 지역의 해외동포 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최재형 선생의 후손인 최 일리야 학생은 “할아버지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고 한국으로 초청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해준 경북도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한국과 러시아 양국 간 상호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송경창 일자리 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전국 1만4천574명의 독립유공자 중 가장 많은 2천215명(14.6%)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로 우리 도민들이 자긍심을 느껴야 하는 역사”라며 “도는 기억해야 할 역사들을 찾아 그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미래세대에게 경북도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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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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