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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논리는 궤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백승주 의원 ‘구미시민 이익 공동체 궤변 수용않아’
ⓒ 경북문화신문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립각을 세우고 나섰다. 강성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최근 권시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구미시민은 대구시민의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반대로 대구시민 역시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에 따라 재산상의 손해를 보는 구미시민을 정서적으로 배려하는 이익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백의원은 “누구를 위한 이익 공동체인지 묻고 싶다. 모든 피해는 구미시민이 감당하고, 대구시민의 피해를 정서적으로 이해해 준다는 것은 사실상 궤변이며, 구미시민 한사람도 그러한 궤변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대구 취수장을 구미 해평 취수장으로 옮기겠다는 계획은 구미시민의 생활권 보장은 안중에도 없고, 대구시민의 권익만 챙기겠다는 전형적인 지역이기주의 행정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을 낙동강 오염원으로 낙인찍는 정치적 행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백의원은 특히 “대구취수원 오염 우려 해소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대구시의 수질개선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고, 구미시에 협력 요청이전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랫돌을 빼서 윗돌을 괴는 하석상대(下石上臺)와 같은 권영진 시장의 접근법은 문제 해결이 아닌 지역간 갈등만 부추기게 될 것이다. 구미시민과 대구시민간 갈등만 촉발시키는 취수원 이전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권 시장의 ‘역지사지(易地思之) 정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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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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