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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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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가 11일 선산읍 내고1, 2리 마을회관에서 고아읍 유관기관 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LG디스플레이 직원 등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하고, 현판식 및 119명예소방관 위촉행사를 가졌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이 마을은 소방관서로부터 원거리에 위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적절한 조치가 곤란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소방서에서 소화기, 단독 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고 마을단위 화재예방 및 진압체계를 갖춰 화재 초기진화에 역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119명예소방관 위촉식 △129가구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소방공무원 및 LG디스플레이 직원) △소소심 익히기 체험 및 주택화재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수 예방안전과장은 “선산읍 내고 1,2리 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된 만큼 화재예방 등 소방안전에 더욱 힘쓰겠다”며 “마을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주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