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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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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경북지역에 쏟아진 폭우에 따른 피해는 구미를 비켜가지 않았다. 그러나 공무원들의 신속한 대응조치로 피해를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저녁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구미시 양포동 지역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크고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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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저녁 11시경 구포동 성원아파트 인근야산의 1백여년 된 고목이 농경지를 가로질러 쓰러지면서 이 아파트 순환도로에 주차해 둔 승용차를 파손시키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통행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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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피해상황을 파악한 구미소방서 119 센터는 긴급 출동해 전기톱으로 쓰러진 나무를 제거했다.
특히 선산출장소 산림과(과장 이한석)안효석 산림자원 계장과 최해웅 주무관은 사고현장에 긴급출동해 상황을 파악한데 이어 대형 크레인과 집게차를 동원하고 1백여년 된 대형고목을 농경지로부터 도로로 이동시키는 등 긴급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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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인근지역 주민들은 “폭우로 고목이 쓰러지면서 불편을 겪었으나 공무원들의 긴급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면서 “민원해결에 적극 대응해 준 관련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한석 과장과 안효덕 계장은 그러나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요인을 제거하는 일은 공직자가 해야 할 당연한 의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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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주 총괄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