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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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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초등학교(교장 최정화)가 10일 다목적강당 도원관에서 조부모 및 20여명의 학부모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1학생 1악기 공연과 할매할배의 날 인형극 공연을 열었다.
인형극 공연은 할매할배의 날 '대구·경북 공동협력 MOU'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에서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공연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오카리나 연주로 할매 할배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손녀를 둔 할머니는 "학교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며 "앞으로도 손자 손녀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화 교장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덕분에 학생들이 존중, 배려, 나눔, 사랑 등을 배우며 밝게 자랄 수 있고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