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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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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가 7일 대만에서 열리는 황치열 콘서트에서 4천여 중국 및 대만(중화권) 팬들을 대상으로 황치열 팬카페 '치열사랑♥'과 함께 구미시 관광명소 및 황치열 팬투어에 대해서 홍보했다.
구미시는 중화권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치열이 구미 출신인 점을 강조하고 고향도시 구미에 황치열의 흔적을 활용 도시관광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이를 위해 황치열 팬카페 '치열사랑♥'과 중국 절강성 팬클럽 회원 1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콘서트가 열리는 대만 인터내셔널 컨퍼런스센터 앞에 간이 부스를 설치해 황치열 등신대와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면 구미시 홍보물품과 황치열 팬투어 리플릿을 증정하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킬러컨텐츠 발굴은 적은 예산으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 황치열 팬투어 같은 관광컨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더욱 주력해 구미를 한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