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우극현 센터장)이 14일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백기청 센터장)와 함께 대구 도원초등학교 ‘Science of STEAM & ESD’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실내공기질 측정 및 어린이 환경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첫 시간은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가 소아발달장애 질환에 대해 소개하면서 소아발달장애와 자폐장애 친구들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고 바라보는 시간과 좋은 친구가 되고 즐겁게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등을 나눴다.
둘째 시간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가 ‘깨끗한 학교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주제로 학교 실내공기질이 중요한 이유, 깨끗한 학교 실내공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할 수 있는 행동요령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실제 실내공기질 측정 장비를 이용해 그동안 궁금했던 장소의 공기질을 직접 측정하고, 기준 초과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수치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교육 후에는 엽서교환을 통해 교육에 대한 느낀점을 나누고 추가적인 궁금적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는 또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대구도원초등학교와 2017년부터 ‘학교 실내공기질 및 어린이 환경보건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오고 있으며, 관내 및 관외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보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