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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해외엑스포 폐지 검토, 전폭 지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1일
구미경실련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는 돈먹는 하마•속빈 강정’
ⓒ 경북문화신문
권력이 바뀌면 사람도 바뀌고 내용물도 바뀌는 법이다.누군가는 권력무상이라는 말을 할런지도 모른다.
7월1일 취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와 관련 해외엑스포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11일 업무협의차 청와대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경북도가 한 해 쓸 수 있는 사업예산이 4천억원이 불과하다. 지금까지 9차례 열린 경주문화 엑스포에 4천억원이 들었다”면서 “과연 그만한 예산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지 짚어볼 때가 됐다”며 축소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지사는 특히 “아무리 경주문화엑스포가 좋다고 해도 1년에 3백억원이나 드는 행사를 지속하는 것은 너무 과다한 예산집행이 아닌가 싶다”면서 문화엑스포 해외행사를 축소하고, 국내행사 위주로 개편하는 방향으로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여론의 반향도 힘을 얻고 있다.
전면 폐지하거나 해외행사를 폐지하는 등 경주엑스포 예산낭비 대책에 대한 질의를 통해 이를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던 구미경실련은 11일 성명을 통해 이 지사의 결정을 전폭지지한다고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엑스포를 개최하지 않는 올해에도 예산 계획상 적자가 103억7천억원에 이르고, 해외엑스포 개최연도에는 해외행사비용 100억원에다 행사비용보다 많다는 부대행사 비용까지 합치면 적자가 300억원 안팍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구미경실련은 “차제에 경북도가 경주시의 엑스포 대체행사를 지원하되 엑스포는 전면 폐지하고, 경제살리기 예산으로 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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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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