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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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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가 주관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에서 2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아트피크닉을 진행한다.
아트피크닉은 구미문화도시만들기와 2011년 러시아 유학생이 중심이 되어 창단된 다국적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 림코앙상블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생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림코앙상블과 관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예술가, 경북재능시낭송협회와 경기민요예능전수자 민진기 국악 예술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영화 ‘여인의향기 OST’와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해설이 곁들여진 세계적인 명곡 연주와 이육사의‘청포도’와 이기철의‘내가 바라는 세상’등 아름다운 시낭송,‘천안 흥타령’과 ‘배 띄워라’ 등 흥겨운 민요로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화예술체험행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지역 작가가 참여한 클레이아트, 리본공예 등 문화예술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구미문화도시만들기 2018 그로잉업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예술가 두 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홈페이지(www.gct.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심정규 위원장은 “지역내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미의 문화 예술 발전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 054-451-5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