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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중소기업 우수상품, 필리핀서‘한류 신바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경상북도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이 한류 프리미엄을 활용해 1억명 인구의 거대 내수시장을 보유한 필리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도는 최근 5년간 6%대의 고도성장을 보이고 있는 필리핀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현지 최대 쇼핑몰 ‘Mall of Asia’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했다.
올해 7회째인 이번 행사는 도가 주최한 해외전시회로 필리핀 한인무역협회(OKTA)의 도움을 받아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20개사와 현지 진출기업 17개사 등이 참가했다.
개막식에는 주필리핀대사, 필리핀 파라냐케 시장, 파사이 시장,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장 등 현지 주요인사와 한인, 그리고 필리핀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한국상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류 붐을 타고 현지인이 선호하는 제품 위주로 선별해 참가한 업체들은 열띤 판촉활동을 펼쳐 현장에서 41만3천불을 주문받는 등 행사를 통해 민간소비 비중이 GDP의 70%에 달할 정도로 소비활동이 왕성한 필리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또 도내 중소기업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온 바이어들과 389만1천불 규모를 상담했으며, 이 중 184민3천불 정도는 이른 시일 내에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성산업은 3년 전 전시회에서 만난 필리핀 SM몰 납품벤더와 꾸준한 협의 끝에 이번에 연간 10만불 규모의 미용타올을 공급하기로 최종 확정했으며, 독도무역 역시 3년간 협상을 통해 현지 한인마트에 명이나물 20만불 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필리핀 한인무역협회(OKTA) 회원기업들과 총 7건의 현장MOU를 체결했고, 이 중 현지 Ayala몰과 Watson 편의점 공식 제품공급 벤더는 연두의 과일주스와 코리아비앤씨의 틴트형 립스틱을 입점 시키기로 했다. 연간 500만족 이상의 양말을 제조하는 기업은 네츄론의 건식코팅기술을 수입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중국인 등을 대상으로 마트를 운영하는 바이어가 한도식품의 누룽지에 반해 초도 물량으로 3천불 정도 주문했으며, 현지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는 한국 화장품과 비누 등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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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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