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가 지난 20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 대구・경북 상생협력 세미나’를 가졌다.
추진해 온 대구・경북 상생협력 진행상황에 대한 검토 및 평가,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상생협력의 구체적 발전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한 세미나에서 계명대학교 박노광 교수는 ‘민선6기 상생협력 평가 및 민선7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어진 종합토론 시간에는 전문가인 이춘근 경일대학교 교수와 정희윤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언론인인 김수용 매일신문 사회부장과 박재일 영남일보 논설위원, 대구경북연구원의 류형철 연구위원과 양 시도 관계자인 이경곤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최이호 대구광역시 미래전략담당관이 참석해 민선7기 대구․경북 상생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한뿌리상생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추진해 왔던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