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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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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천시가 19일부터 시가지 도로에 차량을 이용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시가지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시는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면 온도를 저감시켜 열섬효과를 최소화 하고 노면 변형방지, 먼지제거 등 최적의 도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응급 조치라고 밝혔다.
살수 차량은 중심 시가지 및 혁신도시 일원에 배치돼 폭염이 극심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폭염이 끝나는 8월까지 도심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에는 그늘막 쉼터 8개소도 추가로 설치 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 도심 도로변 살수작업과 그늘막 쉼터 설치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겠다”면서 “계속되는 무더위에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