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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당 ‘구미 예산폭탄 공약’이행 촉구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구미경실련, 삼성 구미패싱(철수)신호탄 우려,국가인권위에 고발도 촉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공단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삼성전자 구미1공장)의 수원 이전설이 확산되면서 ‘삼성 구미패싱(철수)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우려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이 23일 공개 질의서를 통해 지방선거 당시 ’구미 예산폭탄‘을 공약한 민주당 중앙당의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또 수십 년을 회사에 충성한 410명 직원들과 단 한마디 협의나 예고도 없이 ‘일개 인사팀장’이 수원이전을 통보한 삼성전자에 대해 ‘반인권 기업’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다.
구미경실련에 따르면 구미공단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삼성전자 구미1공장)의 수원 이전은 지난 6월 22일부터 SNS에서 전파됐고 6월27일 언론보도 직후인 29일 발표됐다.
지난 6월 2일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구미로 내려온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당시 중앙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을 최대한 이용해 5공단 조기 분양과 구미지역 예산폭탄을 약속하면서 장세용 후보의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위기에 처한 구미경제 살리기에 다 걸기를 하겠다는 공약이었다.
이런데도 민주당 중앙당은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원 이전이 발표된 지 한 달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고, 장세용 시장도 ‘조용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경실련은 민주당 중앙당이 전면에 나서는 한편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과 함께 즉각적인 행동으로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원 이전을 철회시킴으로써 민주당 중앙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구미시민의 분노를 자극하는 ‘구미는 수원으로 빼가고, 군산엔 대규모 투자’라는 삼성의 경영방침 앞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헛공약이냐고 비판한 구미경실련은 삼성전자를 국가인권에 고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직원이 구미경실련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수십 년 동안이나 회사에 충성한 사원 410명과 단 한마디의 협의도 예고도 없이 직원과 가족들의 일상생활 변화와 금전적 손실 문제가 걸린 사업장 이전을 ‘일개 인사팀장’이 오전 10시부터 두 차례로 나눠 개최한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조근래 국장은 이와관련 “아무리 ‘노조 없는 삼성’ 기업문화라지만 410명 직원들과 단 한마디 협의도 없이 ‘일개 인사팀장’이 직원들 앞에서 수원 이전을 통보한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다. 우리는 힘 있는 집권여당인 민주당 중앙당이 진상을 파악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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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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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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