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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대구경북 연합, 평화통일 염원
ⓒ 경북문화신문

신천지 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회장 최명석)이 지난 19일 대구시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제5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이북5도민연합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이 후원한 행사는 한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조성된 가운데 지구촌에 이념·종교·사상 간의 갈등으로 인한 분쟁 및 전쟁이 없는 세계 평화 광복의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명석 신천지 자원봉사단 대구경북연합 회장,염길순 대구지구 이북5도민연합회 사무국장, 이상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주지회 지회장, 석오연 대한불교조계종 약명암 주지스님 등 주요 내빈과 대구시민 700여명이 동참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신천지 봉사단은 국가·인종·종교·계층을 초월해 사회적 화합을 이끌어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의 모범이 된 이상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주지회 지회장 등 4명에게 평화나눔상(Peace Award)과 나라사랑 공로상(Achievement Award) 을 각각 수여했다.
염길순 이북5도민연합회 사무국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을 체험한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 몸서리치는 고생을 겪은 세대와 그렇지 못한 시대의 사이에 의식의 차이가 갈등이 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행사를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알고 다가오는 통일 시대에 맞아 민족의 번영을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석오연 대한불교조계종 약명암 주지스님은 "이번 행사는 하늘문화로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애국하는 정신을 이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천지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신천지 봉사단 대구경북연합과 이북5도민연합회 등 각계각층 분야의 기관은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도모하는 공동 협약(MOU)을 체결해 평화의 리더로서 지역 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6·25 전쟁을 되새기고 평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공연과 부스도 이목을 끌었다. 또 행사에 앞서 군악대와 난타에 이어 태권무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평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평화의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의미로 마련된 ▲지구촌 평화관 ▲한국 전쟁관 ▲빛과 비와 공기처럼관 ▲태극기관 ▲무궁화관 ▲평화 뱃지관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부스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지구촌 평화관'에서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세계 최초로 선포한 '세계평화선언문'과 '조국통일선언문'을 비롯해 28차에 걸친 '세계 평화 순방'의 성과를 소개하는 등 시민들에게 평화통일 의지를 고취시키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전쟁 당시 서울 서대문의 전경 등 6·25의 기록을 남긴 '호국안보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석 회장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정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이때에 남북평화 통일은 국민들의 하나된 염원과 실천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전쟁을 겪은 세대와 겪지 않은 세대가 함께 모여 소통하고 한 사람, 한사람의 평화를 향한 진정성 있는 헌신과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하나가 될 때 비로소 평화는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빛과 비와 공기같이 대가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 정신을 따라 의료, 문화, 보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또 평화를 기반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5년째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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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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