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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삼성에 반기 든 구미 민심, 갈수록 상황 악화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균형발전 위배, 구미버리려는 삼성’에 이전반대 범시민 추진위 결성
ⓒ 경북문화신문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당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구미민심에 이상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지방선거가 끝나자 마자 삼성전자가 구미의 지방세수 1위, 수출1위인 자사의 네트워크 사업부를 수도권 지역인 수원으로 이전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24년 동안의 보수정치가 구미 경제를 벼랑끝으로 내몬 극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쥐푸라기라도 잡아보자’는 위기감,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실용주의 노선을 택한 구미시민들은 민주당에 대해 실망감과 함께 배신감에 휩싸이면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 시장 후보를 당선시킨 당시의 결정에 대해 통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민들은 선거가 끝나자 마자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사업부를 수원으로 옮기겠다는 것은 꼼수였다”면서 “2012년에도 구미출신 박근혜 후보가 낙선하자 구미에 짓기로 한 연구동을 백지화했다”고 분노해 했다.
이처럼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23일 구미시의회가 이전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는가 하면 새마을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들이 이전반대 범시민반대 추진위를 구성하면서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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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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