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상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2021년까지 1천6백억 투입
↑↑ 혁신밸리 조감도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첨단농업 육성사업인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대상 지역에는 전북 김제시도 포함됐다. 이 사업은 첨단농업인 스마트팜 산업의 육성 거점을 마련하는 초대형 국정 프로젝트다.
이에따라 시는 경북도와 함께 사벌면 일원에 1천600억원을 들여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전국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교육을 할 청년보육센터, 지역 농업인· 농협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생산시설과 산지유통센터가 들어선다.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스마트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단지도 있다. 또 스마트팜 혁신밸리 종사자를 위한 임대형 전원주택단지와 청년창업거리도 조성된다.
시는 올 10월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2019년 5월 중 착공해 2021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공모에는 경북 상주시, 전북 김제시, 경기 파주시, 강원 춘천시, 충북 제천시,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에 걸쳐 8개지역이 신청해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합했다.
시 관계자는 “상주에 귀농귀촌 인구가 많고 경북도농업기술원 이전이 예정돼 있는 등 스마트팜 육성 환경이 우수하고, 스마트팜에 입주할 청년 농업인의 교육과 정착 지원이 체계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농장이다. 습도‧온도 등 작물의 생육 환경을 자동제어해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화된 농장을 의미한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창업자를 교육하는 보육기능을 수행한다. 또 이곳에 입주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대학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로 불리는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연구한다. 농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농산물의 가공과 스마트팜 기자재 산업도 육성한다. 기업들은 기술을 상용화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등 스마트팜의 전후방 관련 산업을 키우는 첨단농업 연구복합단지라고 할 수 있다.
황천모 시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제2의 상주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첫 결과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이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관련 산업을 키우는 발판으로 삼아 기술집약형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구미 방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