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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중단,구미경제 살리는데 힘 모우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보수시민단체 경북애국시민연합 제안

보수시민단체인 경북애국시민연합(상임대표 김종열)이 잇따른 대기업의 구미 철수설에 대응하기 위해 이념전쟁을 중단하고 구미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김종열 대표는 구미경제가 상당히 어렵다면서 “이러다가 구미는 미국의 디트로이트가 될 수 있다. 먹고 사는데 진보 보수 이념싸움은 필요 없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위기 탈출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우자”며 이같이 제안했다.
김대표는 또 “구미는 내륙최대의 전자제조 도시로써 한때 국내수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의 명성을 누렸다. 하지만 인건비 상승과 제조업의 구조조정 실패, 그리고 사업의 세계화변화에 실패했다”면서 “기업이 떠나는 이유를 철저히 분석해 정치권과 함께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특히 “살기위해 기업이 떠나지만 오로지 이윤추구를 떠나 지역민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기업의 윤리에 해당한다”면서 “기업과 고급 인력이 정주 할 수 있는 시스템구미를 같이 만들어 가야하고, 떠나는 기업에 맞서 시위나 오기를 부릴 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기업이 원하는 것을 구미시가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정치권과 함께 진심을 다해 기업도 존중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자”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경북애국시민연합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민단체과 관변단체 그리고 구미시, 정당과 협력할 용의가 있다며, 구미를 살리는데 손을 맞잡자고 거듭 제안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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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
다시 기업이 구미로 돌아올수있도록
시민모두다 결집합시다!!!
08/04 15: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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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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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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