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분야 진로선택과 체험을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 운영한다.
지난 1일 경북보건환경연구원 5층 교육장에서 도내 이공계 관련학과 대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경상북도 더 나아가 정부의 이슈인 청년고용정책의 시대조류에 발맞춰 환경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해소에 경상북도연수원이 선제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총 3기로 나눠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연수내용은 환경분야 일자리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 직업체험 현장교육 및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 대학과 교육을 위한 세부 협의 후 진행한다.
심학보 원장은 올해 신설, 시범 운영되는 대학생 과정을 통해 “지역의 환경분야 우수한 자원들에게 진로 정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그 지식의 획득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과 다양한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해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는 안동대학교, 경운대학교 등과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19년도 정규교육과정으로 편성, 도내 관련대학 및 환경관련 기관 등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환경분야 청년 실업해소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