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 드림스타트가 3일 읍면동 드림스타트 업무 담당자, 행복나눔과 사례관리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드림스타트 활동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드림스타트 정책 사업안내, 지역아동센터 사업 등 대상가구에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 했다. 이어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보호받지 못하는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가족들을 발굴하기 위해 업무담당자들 간의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자원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관내 13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현황과, 지난 4월 개소한 육아지원센터 운영 및 이용방법,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한편, 이날 박준호 증산면 복지공무원이 최악의 더위와 싸우는 복지 업무담당자들을 위해 마술공연을 펼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상동 사회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간의 활발한 정보교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정에서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