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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김천서 열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6일
7일부터 김천시내체육관
ⓒ 경북문화신문
제5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씨름계의 거목’학산(鶴山)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한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씨름협회와 김천시씨름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김성률(1948~2004)장사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와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그리고 전국씨름선수권대회 4회 우승을 하는 등 1970년대 모래판을 주름잡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일반부 선수 1천여명이 참가해 체급별 모래판 장사를 가린다. 첫날 대학부 개인, 단체전 경기를 시작으로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일반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예선전에서 8강전까지는 단판제로, 4강전과 결승전은 3판 2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한편, 오는 8일 열리는 대학부 경기와 9일 고등부 경기, 10일 중등부 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국에 생중계된다.       

 대회가 열리는 김천시는 1942년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국씨름대회가 열리기도 했던 유서 깊은 씨름의 고장이다. 특히, 1947년 광복기념 제1회 김천전국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해 2014년 천하장사 씨름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오면서, 1950년대 모래판을 주름잡았던 김기수와 역대 최다인 12차례 백두장사에 오른 이태현 등 걸출한 장사들을 배출해 내기도 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유산인 씨름의 열정과 투혼이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선수단이 시를 찾는만큼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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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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