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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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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장병철)이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형곡고 멀티미디어실에서 ‘2018학년도 여름방학 코딩드론캠프’를 실시했다.
2018학년도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캠프는 소프트웨어 동아리 학생들이 코딩 교육용 드론과 드론 제어 소프트웨어를 사용, 블록 코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드론을 제어 가능하게 함으로써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하드웨어 제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캠프 종료 후 참가 학생들에게 캠프 수료증과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해 캠프 종료 후에도 드론을 제어하는 기술을 익혔다는 성취감과 지속적인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가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소프트웨어 동아리 반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상상 속 무언가를 보여주는 단계에서 소프트웨어 코딩은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특히 전천후 서비스 로봇인 드론을 구동하고 제어하는 코딩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솔자였던 형곡중 정보 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교육과 관련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배우고 만들면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병철 교장은 "올해 새로 신설된 「정보」 교과와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관련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획, 시행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