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장세용 시장 국비확보 총력전,정치권도 협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7일
KTX 간이역 신설•구미역 정차, 시 입장 밝혀야
↑↑ 김현미 국토부 장관 만난 장세용 시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KTX구미역 정차에 대해 국토부장관으로부터 긍정적인 의사표명을 이끌어내면서 현안해결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또 세출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국비확보에도 행정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 TX 구미역 정차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확대, 수도권 연구인력 유입과 기업체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43만 구미시민의 KTX 이용 불편을 해소해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부여된다.
지난 달 30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이러한 결과를 도출해 낸 장 시장은 또 다른 지역의 최대 현안인 5공단 분양활성화를 비롯한 4개 고속도로 연결을 위한 남구미-가산간 고속도로 건설, 원도심 및 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총 10건에 3조1천억원대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5공단 분양 활성화를 위한 분양가 인하 방안 강구 및 임대전용단지 우선 지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8월 6일에는 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만나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내년도 정부예산안 막바지 심사가 진행 중인 만큼 여당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취지다.
이날 장 시장은 2020년 제101회 전국체전,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금오산 불빛 음악분수 조성 등 총 3건에 1천119억원대의 국비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앞서 7월16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에는 여성가족부장관과 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를 만났다.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과의 간담회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 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우선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장시장의 국비확보 노력에 대해 시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그만큼 구미가 처한 위기를 서둘러 헤쳐나가야 한다는 긴박감이 골속골속에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장시장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어떤 결실을 안기느냐이다.기대치를 웃돌 경우 시민적 호응을 얻으면서 시정탄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치를 밑돌 경우 시민적 실망감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시정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한편 시민들은 “KTX 간이역 신설과 구미역 정차방안에 대한 시차원의 확실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입장이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